국정감사 증인석에 출석한 남매 법조인

입력 2020-10-07 15:53

김영란(오른쪽)양형위원회 위원장과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누나와 동생 관계인 김위원장과 김원장이 함께 증인석에 앉은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