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물리학상 英펜로즈·獨겐첼·美게즈 공동수상

입력 2020-10-06 19:13 수정 2020-10-06 19:18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로저 펜로즈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라인하르트 겐첼 독일 막스 플랑크 물리연구소 교수, 앤드리아 게즈 미국 UCLA 교수가 선정됐다고 스웨덴 왕립 과학원 노벨위원회가 6일 밝혔다.

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