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 대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입력 2020-10-03 21:12


조강제 붕붕네트웍스대표(58)는 여의도 경도빌딩 409호에서 2007년 붕붕특송을 설립하여 물류업계 최초로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 사업허가증(제190273호)’을 취득하였으며, ‘적재물 배상책임보험(메리츠화재)’에 가입되어 있는등 물류업계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선도적인 역활을 13년째 수행하고 있다.

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대표는 “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대면서 서류나 컴퓨터등의 택배요청이 늘어나고, 오프라인 쇼핑 대신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택배 물량이 ‘코로나 19’전보다 30%가량 택배 물량이 늘었습니다. 정병옥 부인및 내근직원 6명과 택배기사 50여명이 1년 365일 24시간 영업하고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갑질입니다. 일부 아파트 단지나 빌딩에서 ‘택배기사 승강기 사용금지’란 공고문을 부착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었고, 택배 물량이 몰려 배송이 늦거나 배송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 막말을 하거나 짜쯩을 퍼붓는 사람도 힘들게 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아들이란 생각으로 보듬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면에 택배기사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수나 마스크등을 건내면서 고마움을 표시하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니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 대표는 경북 고령에서 나고 자란 고령 토박이다. 어린시절부터 유독 호기심이 많은 탓에 초등학교시절,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너는 왜 그리 질문이 많냐’고 할 만큼 궁금한 것으로 넘쳐나던 때가 어린시절의 조강제 이었다. 어린 조강제의 넘치는 호기심은 하고 싶은 일은 꼭 하고야마는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성향으로 키워졌고, 이런 면모는 자연스럽게 탁월한 리더쉽으로 이어졌다.

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대표는 “현재 세계 물류업 시장의 규모는 1경(京)원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가장 각광 받는 산업이기도 하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으로서 지금 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할 잠재적 가치를 지녔습니다.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이 되어, (주)붕붕넥트웍스 위치를 국내 선두권의 위치에 올리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 대표는 사업초창기부터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한 가운데서도 불우 이웃 지원을 열심히해왔다. 보호 종료 아동 지원, 소년 소녀 가장 지원등을 꾸준히 해오고있다.

조강제 (주)붕붕네트웍스 대표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