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 9월 22일 첫 환자 발생후 10명 감염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에 걸렸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 9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지표환자(처음 발견된 환자), 지표환자의 가족 1명, 방문자 4명, 종사자 3명(의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직원 1명), 종사자 가족 1명 등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속보]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 누적 10명 감염
입력 2020-10-01 14:20 수정 2020-10-0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