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아트컨설팅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레아인(본명 인은주) 작가의 개인전을 파르나스타워 29층에서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레아인 작가는 생동감 있는 색감과 특유의 구도로 구성된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가의 젊은 감각에서 오는 신선함, 자유로움으로 인해,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5회 개인전을 진행하는 레아인 작가는 미국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석사를 전공했다.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서울의 예송미술관에서도 초대로 개인전을 진행하였다.
또한, 한국의 CICA Museum에서 주관하여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Art Teleported NY 2020에 참여하였으며,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tutu 갤러리에서 ‘All mine you have to be’의 주제로 Kelsey Tynik 작가와 함께 2인전을 개최하는 등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많은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이번 개인전은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연중기획으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29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트컨설팅 기획전시로서, 실력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의 실력있는 작품들을 비즈니스 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이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기획전시로 진행되는 레아인 작가의 5번째 개인전은 10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