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SK텔레콤주식회사와 9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SK텔레콤과의 공공WiFi사업물자(11ax 옥내형)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9월 28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57억원 대비 16.93% 수준이다.
한편,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거래정지 상태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