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오지마라’

입력 2020-09-28 14:51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거리에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방역당국은 인구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