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소청도 해상 발견물체는 플라스틱 “구명의 아니다”
입력
2020-09-28 13:57
수정
2020-09-28 21:06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오탁방지막 추정 플라스틱. 당초 군당국이 구명의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했으나 현장 확인결과 해양수산부 산하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씨가 입은 구명의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軍헬기가 28일 인천 옹진군 대청면 소청도 인근서 구명의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으나 해경 수색결과 나무 소재 물체와 플라스틱 물체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해 통보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양수산부 산하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씨(47)가 입은 구명의가 아니라 플라스틱 물체였다”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