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는 100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대비 등 유동성 확대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9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25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2,753,092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36,650원이다.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에프에이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6,600원, 거래량은 368,49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14%)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