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기’ 앞장 서는 양천구

입력 2020-09-24 15:55

2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도깨비시장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다함께 돌려돌려 응원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살리기에 앞장선다.

공기환 양천구의원이 룰렛을 돌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