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소상공인 살리기’ 앞장 서는 양천구
입력
2020-09-24 15:55
2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도깨비시장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다함께 돌려돌려 응원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살리기에 앞장선다.
공기환 양천구의원이 룰렛을 돌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