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상공인들 힘내세요’

입력 2020-09-24 15:52
서병완 양천구의회 의장이 룰렛을 돌린 뒤 지갑을 열고 있다.

24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도깨비시장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다함께 돌려돌려 응원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살리기에 앞장선다.
한 시장 상인이 룰렛을 돌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