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우리은행이 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299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775억원) 대비 79.2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9월 11일까지다.
한편, KCC건설의 15시 27분 현재주가는 6,72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30원(-4.68%) 하락이며, 거래량은 64,756주이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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