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천안서 70대 확진자 숨져…충남 3번째 사망 사례
입력
2020-09-22 17:05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충남에서는 세 번째 사망 사례다.
22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숨진 확진자는 충남 302번(천안 176번) 확진자인 70대다.
이 확진자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7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이 병원 감염병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숨진 확진자는 최근 폐렴 증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