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추석 전 비수도권 지역도 ‘2단계’ 유지”

입력 2020-09-20 15:51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