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주)신한은행과 2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능형순번발행시스템 및 통장프린터 물품 단가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9월 18일부터 2021년 09월 17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200억원 대비 11.4% 수준이다.
한편, 케이씨티의 14시 30분 현재주가는 7,87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00원(-9.23%) 하락이며, 거래량은 1,643,573주이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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