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택배노조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입력
2020-09-17 13:11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택배 분류작업 거부 돌입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책위는 지난 14~16일 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 조합원을 포함한 4천358명에게 분류작업 전면 거부 총투표를 진행했고 4천160명(95.5%)이 찬성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