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 해임 촉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입력 2020-09-17 10:27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니까 검찰, 국방부, 권익위 등 국가 중요기관이 모두 망가졌다"고 발언 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