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추 장관 해임 촉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입력
2020-09-17 10:27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니까 검찰, 국방부, 권익위 등 국가 중요기관이 모두 망가졌다"고 발언 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