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웃”

입력 2020-09-15 12:16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교육수호연대 등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A씨의 신변 보호 및 추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 앞에 놓인 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장거리 등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것이라고 주최 단체는 설명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