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실종된 야외 카페

입력 2020-09-14 15:33

정부가 수도권 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를 2주간 2단계 수준으로 완화한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야외 카페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고 마스크를 벗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