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카페 영업 개시

입력 2020-09-14 14:34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하향조정 첫날인 14일 서울 한 카페 매장에 거리를 띄워 배치된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번 조치로 밤 9시 이후 매장영업을 할 수 없었던 음식점과 매장 좌석을 이용할 수 없었던 프랜차이즈 카페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