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역전승 노리는 김한별 힘찬 티샷
입력
2020-09-13 14:08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김한별(24)이 1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최종 4라운드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한별은 이 홀에서 버디를 잡고 출발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