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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과속스캔들’ 왕석현,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 근황
입력
2020-09-11 13:38
과속스캔들 스틸컷 캡처, 왕석현 인스타그램 캡처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18)이 몰라보게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석현은 슈트 차림에 한층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왕석현은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고 썼다.
송다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