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무너지는 상권

입력 2020-09-10 13: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늘고 있는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한 유명 연예인의 식당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