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모습의 이태원

입력 2020-09-10 13: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늘고 있는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