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강무영 한지협 대표회장 아내喪

입력 2020-09-08 17:42 수정 2020-09-08 22:14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한지협)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의 부인 김정자(서울 소래교회·사진) 권사가 8일 낮 12시30분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0세.

빈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층 8호에 마련됐다.

발인예배는 10일 오전9시,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서이천로 에덴낙원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