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엔플러스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입력 2020-09-08 16:48

거래소는 8일 이엔플러스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수사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다음날 오후 12시까지다.

한편, 이엔플러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675원, 거래량은 409,47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90원(-1.89%)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