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물러 난 서울 하늘

입력 2020-09-08 15:51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을 벗어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