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북상...우산 쓴 시민들

입력 2020-09-07 15:48

제10호 태풍 '하위선'의 북상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 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