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산∼창원 마창대교 8시30분부터 양방향 전면 통제

입력 2020-09-07 08:48 수정 2020-09-07 08:51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거리에서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도로에 있던 승용차 앞 유리가 파손됐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마산∼창원 마창대교 8시30분부터 양방향 전면 통제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