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1주일 연장...텅 빈 도심

입력 2020-09-06 11:08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주일 연장된 뒤 첫 주말을 맞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