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파손된 고급 리조트 아난티 코브

입력 2020-09-03 10:09
9호 태풍 마이삭이 부산에 상륙한 3일 오전 기장군 아난티 코브 객실 유리창이 깨져 있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