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병원 관련자 10명 확진...관련자 검사

입력 2020-09-02 14:17 수정 2020-09-02 17:17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에서 직원 등 관련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일 출입이 통제된 병원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