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어묵이 추석을 맞아 60년 전통의 노하우와 정성으로 엄선한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오는 24일까지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최대 2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은 사랑가득세트는 최상위 어종인 명태, 실꼬리돔 등을 사용해 최상의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특히 효성어묵의 선물세트는 1~2인 가족이 먹기 좋게 소량 진공포장 돼 선물에 특화 돼 있다.
효성어묵 관계자는 “어묵탕, 아이들 간식,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어묵 세트는 풍성한 한가위 온 가족이 함께하기에 제격” 이라며 “부산의 맛과 향을 담은 효성어묵 선물세트는 2만원대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성돼 있다” 고 설명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