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분위기의 혜민 병원

입력 2020-09-02 11:22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에서 직원 등 관련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일 출입이 통제된 병원 내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