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인선이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에 고정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지난 8월 31일 첫 방송에서 신인선은 김혜영과 함께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앞으로 진행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격주로 월요일에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 하는 신인선의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많은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시킬 신인선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인선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신곡 ‘신선해(Fresh)’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JTBC 교양 프로그램 ‘닥터홈즈’, TV조선 ‘엄마의 봄날’을 통해 신규철 원장과 전국 각지의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빅컬쳐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