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2만명 넘어...야외에서 도시락 먹는 직장인

입력 2020-09-01 14:1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선 1일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직장인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