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으로 당명 교체한 미래통합당

입력 2020-08-31 15:06 수정 2020-08-31 15:08

김수민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과 김은혜 대변인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년 08월 31일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