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알오토모티브는 계열회사인 디티알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684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261억원) 대비 10.9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9월 2일까지다.
한편, 디티알오토모티브의 14시 06분 현재주가는 22,1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45%) 상승이며, 거래량은 27,734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