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입력
2020-08-31 13:51
수정
2020-08-31 16:49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게시된 시민 공모로 선정한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 가사가 버스 창문에 비치고 있다.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곡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화롭고 온전한 일상이 오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