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장 전 체온측정

입력 2020-08-30 16: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 폐쇄한 국회가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본관 민원실 근무자가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30일에는 출입증 소지자만 출입을 허가하고 31일부터는 상임위 등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