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지속 결정

입력 2020-08-30 15:03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파업 지속 결정을 내린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휠체어들이 세워져 있다. 서울대병원은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에 이어 교수도 집단휴진에 나서면서 내과 외래진료가 31일부터 축소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