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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좌석 폐쇄
입력
2020-08-30 14:04
수정
2020-08-30 14:59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해 커피전문점 내에 취식이 금지된 30일 서울 세종대로의 한 카페에서 좌석이 폐쇄돼 있다.
카페 중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대해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집합제한)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