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해 교회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장단기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자훈련 기간은 약 3개월이고, 모집 인원은 9명이다.
훈련 내용은 영성과 복음 훈련, 전도 훈련, 선교훈련 등이다.
GMT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부활하신 주님의 지상 명령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마 28:19)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에 순종해 전 세계를 순회한다.
훈련을 준비 중인 왕대석 목사는 “오직 복음과 성경적인 방법과 성령의 역사로 현지인을 제자 삼아 선교를 해 오고 있다. 선교에 비전과 꿈을 가진 선교 동역자들을 모신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