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로 붐비는 영등포선별진료소

입력 2020-08-27 16:01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급증한 27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