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 3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08-27 14:57

웨이브일렉트로는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텔라움이 주식회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로부터 빌린 34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69억원) 대비 20.2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8월 27일까지다.

한편, 웨이브일렉트로의 14시 56분 현재주가는 9,1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55%) 하락이며, 거래량은 26,112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