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에 운영 중단한 선별진료소

입력 2020-08-27 14:42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7일 서울 서대문보건소에 마련된 야외선별진료소가 오전 동안 업무를 중단하자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