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전역 오늘(26일) 오후 11시 태풍주의보 발효

입력 2020-08-26 20:45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인근 해안가에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26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