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릴리장로교회 확진 총 35명

입력 2020-08-25 11:30 수정 2020-08-25 13:22
구 분
8.25. 00시 기준
8.25. 09시 기준
전일 공표이후 증가수
누계
0시 대비 증가수
누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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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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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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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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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동구 열매맺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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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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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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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7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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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
35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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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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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천 서구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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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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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천시는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추가로 확진환자 2명이 발생하는 등 이 교회에서만 총 35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도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총 6명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명 추가 확진환자를 포함 총 571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