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광화문 집회뿐 아니라 8·15 집회 모두 검사 조치”

입력 2020-08-24 11:15 수정 2020-08-24 11:53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주최로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광화문 집회뿐 아니라 8·15 집회 모두 검사 조치”
정부 “의료계와 4대 정책에 대해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
정부 “수도권 2단계 효과 아직 일러…3단계도 적극 검토 중”
사랑제일교회, 서울 양성률 21.7%…평균의 34배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