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멈춰선 코로나 검사

입력 2020-08-21 12:12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순차적 파업에 돌입한 21일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파업으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